Sheraton Grand Incheon Hotel

4.2 (266건의 후기)

대한민국, Incheon, Yeonsu-Gu 153 Convensia-Road, 21998   •  날씨:    •   현지 시각:     •  전화번호: (82)(32) 835 1000  

4.2

갤러리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 품격을 더해주는 갤러리공간 입니다.


이상섭 작가

="흐르는

흐르는 음악처럼 2016

="순수"/

순수

="흐르는

흐르는 음악처럼 2016

="순수"/

순수

<작가노트>

 

수많은 여린 회양목 껍질을 벗기고, 그 위에 실을 무수히 감는 작업과정으로 정화된 내면의 감정적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다.

이런 반복과 인내를 통하여 모든 잡념과 감정의 숲을 지나서 이르는 고요하고, 조용하며, 평화스러운 그 곳,

또한 무수히 실이 감긴 나뭇가지를 집적시키는 과정에서 오는 비움의 시간, 몰입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인 여유의 공간을 제시해 본다.


이미숙 작가

="살의

살의 유혹 2013

="알의

알의 배설 2013

="살의

살의 유혹 2013

="알의

알의 배설 2013

<작가노트>

 

식물은 나에게 아주 매혹적 대상이다. 식물이 드러내는 색과 형태는 나의 작업의 소재이면서 동시에 상상력을 발동시키는 요인이다. 색은 고요히 퍼지면서 이완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 과정에서 형태가 드러난다. 이렇게 색의 움직임으로 드러나는 형태는 색 덩어리의 모습이 된다. 이에 식물은, 마치 색이 떨림과 이완의 감각을 발산하고 있는 색 덩어리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로써, 식물은 익숙한 듯 낯선 초현실주의적 대상이 된다.


이영희 작가

="피망

피망 2008

<작가노트>

 

새로운 재료체험을 통해 그 재료의 물성을 강조한다. 다양한 재료를 연금술사처럼 다루는 묘미가 전해진다. 그로인해 화면은 독자한 물질로 구현된다. 무거운 의미부여와 주제에 과도하게 눌리거나 또는 맹목적으로 시각에 안주하는 화면, 물질연출에서 벗어나 정신과 물질 사이에서 떨어대는 것, 그것이 그림의 운명 같은 것이다.


송진수 작가

="자화상

자화상 2014

="자화상

자화상 2014

="자전거

자전거 2013 & 가로수 2013

="소파

소파 위 고양이 2011

="강아지

강아지 2013

<작가노트>

굵은 철사를 이용하여 마치 종이 위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듯 표현해낸 드로잉 작품이다. 평면적으로 보이지만 선이 공간과 함께 만들어낸 입체감이 보일 듯 말듯하다.

드로잉이라고 하면 보통 시작단계, 혹은 완성작을 위한 작업의 과정으로 알려져 있지만 점차 기능과 역할, 표현 방법이 진화되면서 하나의 장르가 됐고, 독자적인 작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선화 작가

="Memories

Memories IV

<작가노트>

 
대중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서 더욱 더 일반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그동안 구사한 방법적 문제들을 풀어 나가려는 작업을 모색하게 된다. 대중들이 나의 작품을 보고 작은 감동, 마음속에 파동을 느끼게 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하면서........